엄마에게 약속 어긴 이유 당당히 말하는 김향기(Kim Hyang-gi) "좋아해서요."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5회

준우(옹성우)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 약속 어긴 사실을 밝히는 수빈(김향기) 엄마(김선영)에게 약속 어긴 이유에 대해 좋아해서라고 당당히 말하는 수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