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호우 #북한피해
작년에 김정은 총비서가 직접 SUV를 몰고 진흙탕길을 헤치고 수해 현장을 방문하는 사진이나, 평양주민 수만명이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해서 함경도로 복구활동을 하러 갔다는 뉴스 접하셨을텐데요.
올해에도 태풍과 호우가 집중되는 계절을 앞두고 이에 대비하자는 기사와 사설이 요즘 북한 관영매체에 매일같이 등장합니다.
오늘 ‘북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북한에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닥치면 남한보다 훨씬 피해가 큰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프로듀서 김지혜 / 구성·내레이터 맹찬형 / 편집 김효원 / 촬영 김정용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rony -
Link :
Youtube channel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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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00:25:51 1
241007 @ Окончание челленджа G Market Crawling с AB6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