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조성욱 기자] 최승현이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제작보고회에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오정세, 고수희, 박효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29 views
0
0
4 years ago 00:01:37 33
[SSTV] ‘타짜2’ 신세경(Shin Se Kyoung) “노출연기 부담, 촬영 내내 배에서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