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는 트럭에 치여 울부짖는 초등생... 명함만 주고 떠난 트럭 기사/ 14F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트럭이 후진하면서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사고를 낸 기사가 적절한 구호 조치 없이 아이에게 명함만 주고 떠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바퀴에 다리가 깔려 “살려주세요”라고 울부짖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아이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해당 운전자를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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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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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트럭에 치여 울부짖는 초등생... 명함만 주고 떠난 트럭 기사/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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