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럽대요~” 수줍 박신혜(Park Shin hye)와 현빈(Hyun Bin) ’오빠 미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

배우 현빈, 박신혜, 김의성, 박훈이 28일 오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Memories of the Alhambra)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물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집필하는 작품마다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동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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