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목 꺾기 기술-넥 크랭크 #shorts

내가 중학교 3학년때인가로 기억을 하는데요. 인천에서 합기도 체육관을 하던 관장이 내가 운동하는 도장으로 놀러왔는데.. 그냥 김관장님으로만 기억을 하는데요.. 원래는 활법을 하던 분이었씀.. 평소에도 자기 목을 자기가 비틀어서 우두둑 나는 소리를 즐기던 관장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무래도 사이비가 아닌지 어린마음에도 의심이 가긴 했었는데요. 당시 나는 다른 사범들과 기계체조 연습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김관장이 갑자기 살인비기를 알려준다고 사범들을 불러세웠습니다. 그증에 나를 부르더니 앉으라고 하고서는 지금과 같은 기술을 보여주었는데.. 그때 경추에서 빠자작 하는 소리와 함께 순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