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1960년대 아시아를 들었다 놓았던 원조급 K-POP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미남 배우, 미남 가수 등 소위 ‘미남 열풍’이 세계적 트렌드였던 1960년대 초, ‘미남이 아니라도 노란 셔츠 입은 씩씩하게 생긴 남자가 나는 좋다”라고 얼굴보다 몸매를 우선시하는, 대담한 여자의 시선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파격적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당시 한국 가 요계를 뒤흔들었고 동D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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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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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1960년대 아시아를 들었다 놓았던 원조급 K-POP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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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김추자님의 추억 돋는 상큼 발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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