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시간“

어느덧 데뷔 10년차다. 이쯤 되면 중견배우나 다름없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어린 소녀에서 숙녀가 됐고, 아역 배우에서 진짜 배우가 됐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출연작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신혜(23) 얘기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의 뮤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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