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입국하고 싶지 않다“ 맏형의 투혼이 만든 한국 펜싱의 새 역사 / 14F

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인 김정환 선수가 올림픽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펜싱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세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펜싱 #김정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