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처음으로 선 한국의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 오늘(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15위, 홍콩의 두호이켐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세계랭킹 85위의 신유빈에게는 강적이었던 두호이켐, 신유빈은 앞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다시 2세트를 가져오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아쉽게 다시 두 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4-2로 석패했는데요. 신유빈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거치며 상대 선수에 금세 적응하면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그리고 앞으로 단체전 경기를 남겨둔 신유빈 선수의 ’귀여운’ 각오까지 비디
1 view
1
0
4 years ago 00:02:43 1
한일전은 졌지만 잘 던져줬다 | 2020 도쿄올림픽
3 years ago 00:14:50 2
큐빅스 ep4. 졌지만 잘 싸웠다! 우리 팀의 가장 큰 약점이 뭘까?
4 years ago 00:04:22 1
’졌지만 잘 싸웠다’…한 단계 더 성장한 17살 탁구신동 신유빈 / 비디오머그
4 years ago 00:02:31 1
’졌지만 잘 싸웠다’의 표본, 메달보다 즐기는 걸 택한 58세 룩셈부르크 선수 / 스포츠머그
4 years ago 00:02:47 1
[FA컵 홈경기 스케치] 🎥2021 하나은행 FA CUP 4R (vs 포항스틸러스): 졌지만 잘 싸웠다!!
4 years ago 00:13:52 1
여자농구 세계 랭킹 8위 세르비아에 4점차 패배.. 졌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ㅣ2020 도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