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온다, 일 년을 기다린 보람 ‘미나리 밥상’

봄을 맞이한 전라남도 나주, 미나리 시집 가는 날. 1년을 기다린 미나리를 캐고, 미나리로 채운 봄 기운 가득한 밥상을 맛보는 ’봄의 잔치’를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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