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kg 번쩍’ 시멘트로 연습하던 역도 소녀...필리핀 사상 첫 금메달 따내다
필리핀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Hidilyn Diaz)가 여자 역도 결선에서 합계 225kg을 들어올리며 자신의 조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19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97년 만인데요, 메달 소식과 함께 디아스가 겪은 역경과 극복과정이 알려지며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림픽 #역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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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kg 번쩍’ 시멘트로 연습하던 역도 소녀...필리핀 사상 첫 금메달 따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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