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2 2022 김성규 콘서트 LV in 대구 막공 기억을 걷는 시간

너무나도 당연하게 타가수 노래 떼창시키는 성덕이와 그걸 해내는 시민들 3:42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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