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짐승 신현수(Shin Hyun-soo)의 경고☞ 그르렁 그르렁 대↗ (엑소(EXO) 으르렁?) &#

자꾸 시상이 떠오른다는 기봉(신현수) 야구 때문에 상처받은 짐승인 나를 건들지 마! "이제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대" 우식(김선호) "저거 엑소 으르렁을 그르렁으로만 바꾼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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