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빈센조’에서 장한서 역으로 활약한 배우 곽동연을 만났습니다. 곽동연은 아직도 클럽을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답변을 손으로 직접 그려서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남겨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에는 곽동연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와 패션필름을 공개하겠습니다.
✍🏻손형명 🎥🎨오연경
We met with Kwak Dongyeon who played Jang Hanseo in tv series Vincenzo. We are here with answers to questions you all asked such as “Does he still think the clubs should be closed forever?”, “What could be his morning routine?”, and “The reason he hand-draws to answer on Instagram stories.”. There will be photos and fashion-film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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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이라이트
00:25 ’심장곽동’ 으로 4행시
00:46 MBTI 궁금해요
01:0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01:16 알람으로 쓰게 일어나라고 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