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드깡’에 상품권 다시 팔고…부지런히 모은 ’접대 자금’ (뉴스데스크/MBC)

그렇다면 한해 동안 불법 리베이트로 사용한 백억원이 넘는 뒷돈을 중외제약은 과연 어떻게 마련한걸까요? 영업사원을 동원해서 법인카드로 현금을 만들었고,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나서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 명목으로 지급한 돈을 다시 회수해서, 목돈을 만든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상품권 #중외제약 #영업사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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