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예고] 날 죽여봤자, 네 고통은 사라지지 않아

다음 타깃에 대한 이유와 설명을 원하는 도진(이동건)과 또다시 외면하는 장태준(정진영).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폭탄선언 하는 장태준에 충격을 받은 도진. 한편, 자신의 부모를 죽였던 범인 강도식이 스케치에 그려져 알 수 없는 감정의 시현(이선빈)과 시준(이승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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