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 범엽, 이현, 왕망, 광무제, 거무패, 왕심, 왕읍, 유수, 왕봉, 정위대장군, 왕&
책소개
삼사(三史)는 사마천의 《史記》, 반고의 《漢書》, 범엽(范曄)의 《後漢書》를 지칭하며 간략히 마반범(馬班范)으로 통한다. 사학의 정수로 인정되어 누구나 삼사를 읽었고 연구에 활용하였고, 오경과 함께 문인학자의 기본 교양이며 필독서였다.
《後漢書》는 후한(後漢)의 기전체(紀傳體) 사서(史書)후한서, 범엽, 이현, 왕망, 광무제, 거무패, 왕심, 왕읍, 유수, 왕봉, 정위대장군, 왕상,언현, 정릉현, 경순, 적도, 공손술, 계현, 유백승, 곤양, 한단, 사직, 중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