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Фанмитинг WIN в Корейских новостях

(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WHO IS NEXT : WIN·이하 ’윈’)의 멤버들이 하이터치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A팀(송민호·김진우·남태현·강승윤·이승훈)과 B팀(B.I·김진환·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은 12일 오후 2시 35분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300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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