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을 만나다] 20살 된 ’출동 케이캅’ 아역 배우 근황.. 듬직해진 꽃미남 미래소년
아역 배우와 어린이 모델로 활동했던 박시영 군. 열정 가득했던 이 소년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연습에만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소년으로 데뷔. 후회는 없습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소년.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으면서 성숙하고 듬직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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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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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을 만나다] mirae pre-debut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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