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편의점 깔아뭉갠 진짜 이유…“딸 그림 안 받아줘서“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지난 15일 편의점 주인과 갈등을 겪던 30대 여성이 차를 몰고 가게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고서도 계속해서 난동을 부렸는데요. 결국 경찰이 공포탄을 쏘고 나서야 제압됐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평택_편의점 #편의점_돌진 #편의점_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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