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버닝썬 가드의 만행

제 사건발생 11/24 직 후 , 열흘도 안되서 무언가에 취한여자를 버닝썬 가드가 머리채만 잡은채 VIP 통로를 통해 끌고 가고 있으며 여자는 컴퓨터와 데스크를 잡으며 도움이 필요해 보이나, 이를 무시하는 버닝썬 직원들입니다. 여자는 경찰측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이를 묵인했고 버닝썬측은 cctv 삭제했다고 제보 받았습니다. 위 영상은 cctv삭제전 버닝썬 직원이 촬영을 해둔 것으로 영상이 돌고 돌아 시민에게 제보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하루에 2번씩은 있다하며 경찰은 버닝썬측에서 큰돈을 받아, 경찰과 버닝썬사이에 영업방해라는 명분으로 버닝썬 내부에 들어올 수없게 협약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대체로 이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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