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김현주에 고백 “삼천 궁남 중 일 번… 내가 하고 싶은데“ 판타스틱 4회

준기(김태훈)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소혜(김현주) “할 수만 있다면… 조금 더 살고 싶다“ 그런 소혜를 보며 고백을 하는 준기 “나 소혜 씨 일 번 궁남 하고 싶은데… 암 환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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