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비투비-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청개구리 버젼으로 해봤어 ㅋㅋ 내 연기실력 어때 너무써서 한모금 홀짝였어 빨리 다른사람들 곡도 만들어보고싶다 내 동생들은 원슈타인 얘기는 안하고 맨날 이창섭얘기만해 나중에 차트올라가면 오빠 노래 잘들었다는 얘기좀 해줄까 ?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여기에선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게에 담긴 하얀솜같이 기대주는 사람없인 아무것도아닌 너가 말해준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 갈게 난 괜찮은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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