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대역전극’ 박상영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8강 l 2020 도쿄올림픽

할 수 있다 ’대역전극’ 박상영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8강 l 2020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8강 상대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박상영 선수가 마지막으로 나와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박상영은 4점 뒤진 마지막 9라운드에 나서 혼자 14득점을 성공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박상영의 멋진 활약 함께 즐겨보시죠 #KBS_도쿄올림픽_펜싱_남자 에페 단체전 8강전 ▶ KBS Sports 페이스북 : ▶ KBS Sport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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