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협찬
@no1likeme8_8
@balmain
@olivier_rousteing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탱은 이번 시즌 무슈 발망의 80년대 건축적 감각을 담은 졸리 마담Jolie Madame 실루엣의 전설적인 힘을 끌어냈다. 중세 오트 쿠튀르 디자인의 실루엣과 테일러링, 1964년 방 베르 향수 병으로 부터의 라인을 재해석하며 무슈 발망의 궤적을 주목했다. 그리고 그 흔적을 당찬 기세로 탐닉하는 홍중.
Editor 루시(Lucy, 박소은)
Film 시드니(Sidney, 최건)
Discover more in DAZED KOREA Digital and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