Химчан после спектакля ’Ёдо’

. 빈손으로가서 미안했다😭 다정한힘찬이덕에 다녹아버렸네.. 역시사람은 자꾸보고 만나야 이해도하고 정도들고 그러는건가봐😂 조심히가라는말이 난왜이렇게 따뜻하고 좋을까 오사카하이터치때도 대현이때문에 울컥했지.. 찬이도 조심히들어가고 고마워🙏🏻 #bap_himchan #김힘찬#180516#연극#여도#단종#퇴근길#프리뷰#예술의전당#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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