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비(BIBI)★ 새소년의 ’난춘’을 불렀습니다/BIBI’s Cover ‘NAN CHUN (by SE SO NEON)’& Interview

#ELLE스테이지 #비비 #BIBI #난춘 ♬내가 너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 비비가 봄의 캐럴을 불렀습니다. 그녀가 부르는 새소년의 봄노래 ’난춘(亂春)’은 어떤 느낌일까요? 평소 다채로운 매력의 그녀, 이번에는 스물셋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노래하는 비비의 목소리에서 진솔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그리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낯선 듯 수줍게 시작해 결국 솔직하고 시원하게 답해버리는 비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숨기고 왜곡하면, 사람들이 감이 좋아서 다 알아채요“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며 마음껏 자아실현 중인 비비. 그녀를 엘르 스테이지에서 만나보세요! Q. ‘난춘 (亂春)’을 고른 이유 Q. 내가 정하는 ‘BIBI’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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