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한국인 남녀가 말하는 ’질투와 집착’ [온도차이]

2019년에 시작해서 3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재미와 웃음, 그리고 감동을 줬던 ’온도차이’는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외국인 한국인 남녀들의 케미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리안 브로스 제작진은 앞으로 더 재밌고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 그리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출연진 소은이자, 실비아도 PD로써는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출연은 계속 할 거예요! Don’t Worry!! 그동안 수고한 코브 왕언니 실비아 PD에게 다들 박수~~!! 👏👏👏 p.s. 온도차이만 이번 편을 끝으로 마무리 된 거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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