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멤버의 마지막 솔로 데뷔! 김규종이 오는 9월 27일 “김규종 The first mini album ’TURN ME ON’ “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팬들의 곁에 찾아온다. 그룹활동 이후, 개인활동을 시작하며 뮤지컬’궁’을 통해 연기자로서 팬들에게 인사를 했던 김규종의 약 1년 6개월만의 가수 활동 복귀를 알리는 셈이다. 김규종 The first mini album ’TURN ME ON’은 SS501의 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과 비의 레이니즘, 널 붙잡을 노래로 알려진 태완이 co-producer로 참여하여 완성된 앨범이다.
NO MORE YES는 이번 앨범의 서문을 여는곡으로 , 김규종의 강인한 남자로의 회귀를 알리는 노래이다. 일렉트로 한 사운드 아래로 무겁게 울려대는 비트와 쉽게 귀에 다가오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또 다른 김규종의 모습을 알리는 파워풀하고 임팩트 있는 가사가 이 곡의 특징 이다. 비의 레이니즘, 널 붙잡을 노래로 알려진 태완의 ’Groove-Network’ 와의 합작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제시한다.
YESTERDAY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작곡가 한상원의 작품이다.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루프로 시작하며 오묘한 분위기로 시작을 알린다.
노래가 진행될수록 쏟아져 나오는 강렬한 비트와 아날로그적인 사운드가 곡 전체를 디자인 하고 있으며, 애절한 멜로디와 보컬, 그리고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편곡이 더해져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깊은 감성으로 몰아치는 댄스곡의 매력에 한껏 빠질 수 있을 것이다.
My Love는 업비트의 그루브한 사운드가 잘 살아 있는 곡으로 일렉트릭 기타가 리드미컬하게 이끌어가며 이성에게 과감하게 대쉬하는 남자의 마음을 파워풀한 보컬로 마무리했다. 김규종과 같은 B2M소속의 SS501멤버 ys. 허영생이 랩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트렌디하고 컬러풀한 느낌을 더했다..
Get Ya’ Luv는 상큼한 피아노 선율위로 중저음을 채우는 힙합 드럼 셋이 곡을 이끌어 가는 곡으로 감미로운 김규종의 보이스 컬러를 완벽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여인에게 속삭이는 사랑 얘기들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가사가 이 곡의 특징이며, 재미있고 재치 있는 표현 방법들이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쉬운 후렴구와 그루브한 비트가 매력인 사랑스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Get Ya’ Luv(acoustic version)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이색적인 퍼쿠션 소리가 이끄는 이 곡은 언플러그드 스타일의 곡으로, 나즈막하고 따뜻한 규종의 보컬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곡. 원곡의 버전과는 다르게, 김규종이 직접 옆에서 부르는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어, 팬들에게 선사하는 규종의 멋진 선물이 될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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