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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선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한 천재소년은 선풍기 앞에 페트병 여러 개를 붙인 ‘선풍컨’을 발명했는데요.
베르누이 원리에 따라 선풍기의 바람이 페트병의 좁은 입구로 나오면서 풍속이 세진다는 겁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지 반신반의했는데요.
과연 선풍컨, 이름대로 선풍기에서 에어컨과 같은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지 크랩이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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