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1988年)

when I stand under the shade of roadside tree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작사/작곡 : 이영훈 노랫말: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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